[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농경지 토지개량을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경기 평택시는 6억7천만원을 들여 규산질 4천15톤과 석회질 300톤 등 총 4천315톤(22만포)의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팽성과 오성, 신평, 원평, 비전, 세교동에 지원하고, 내년에는 진위와 서탄, 고덕, 송탄 지역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는 산성토양을 개량하며 유기물분해, 미생물번식을 촉진시켜 지력을 증진시키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작물의 품질을 높여줄 뿐 아니라 병해충에도 강하고 유해 중금속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높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를 영농기 이전에 반드시 살포해 토양개량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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