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대표이사를 교체한 휴대폰 결제기업인 다날이 9일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이날 오전 10시34분 다날은 전일보다 9.50% 급락한 9140원에 거래중이다.
다날은 이날 장중 91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한편 다날은 지난 7일 류긍선 개발본부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찬 전 대표이사는 회장직을 유지하며 해외에서 유럽 등 시 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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