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교보증권은 원금 손실없이 최대 17.4%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ELS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보증권 제745회 ELS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대비 120%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거나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최초기준지수 대비 지수상승률의 67% 또는 지수하락률의 62%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지급한다. 또한 최초기준지수대비 120%초과하여 상승하였거나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각각의 옵션에 따른 리베이트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남진철 교보증권 EFP팀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주가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원금은 지키면서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에 모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제745회 ELS는 오는 8일부터 9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 지점 방문 혹은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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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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