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필터 내 캡슐을 누르면 한층 강한 멘솔 맛으로 바뀌는 멘솔담배 'KENT Boost' 를 7일 출시했다.
'KENT Boost'는 국내 시장 최초로 한 담배에서 두 가지 강도의 멘솔 맛이 나오는 'Boost' 컨셉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언제라도 캡슐을 클릭하면 더욱 강한 멘솔 맛을 즐길 수 있다.
BAT 코리아가 지난해 7월 선보인 'KENT Convertibles'는 출시 석 달 만에 국내 판매 점유율 1% 이상을 차지하는 등 매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담배 한 개비에서 일반 담배와 멘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KENT Convertibles'에 이어, 강도가 다른 두 가지 멘솔 맛을 한 담배에서 경험할 수 있는 'KENT Boost'의 출시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가이 멜드럼 BAT 코리아 마케팅 담당 전무는 "'KENT'는 미국,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리는 동시에, 글로벌 톱 5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이번 'KENT Boost' 출시로 'KENT'가 가진 이노베이션과 테크놀로지가 다시 한 번 입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ENT Boost'의 타르 함량은 6.0mg, 소비자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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