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야, 14일 임시국회 열기로 합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오는 14일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6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두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간 여야 영수회담도 조속히 열기로 합의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손 대표의 영수회담이 이번 주 내 이뤄질 수 있도록 원내대표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여야 관계는 두달여 만에 다시 정상화됐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