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노동부는 3일(미국 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월29일 마감 기준)가 전주 대비 4만2000건 감소한 41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42만건을 예상한 바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해수기자
입력2011.02.03 22:30
수정2011.02.03 22:33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노동부는 3일(미국 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월29일 마감 기준)가 전주 대비 4만2000건 감소한 41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42만건을 예상한 바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