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국보는 1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1-51 외 1곳에 대한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18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5.97% 규모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소정기자
입력2011.02.01 14:45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국보는 1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1-51 외 1곳에 대한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18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5.97% 규모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