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국보는 장부가액 118억원 규모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1-51외 1곳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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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1.18 17:13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국보는 장부가액 118억원 규모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1-51외 1곳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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