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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주부들의 고민이 늘어난다. 가족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많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 때문이다. 하지만 '완소' 주방제품을 만나면 고민과 부담의 늪에서 벗어날 자신감이 생긴다.
우선 밥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만족시켜야 한다. 쿠첸이 개발한 밥솥 '명품철정(모델명 WHA-LX1000ID)'은 2000℃ 용사기법(내솥표면에 철 미세입자를 고온으로 녹여 뿌리는 방식)으로 만든 무쇠 내솥으로 만들었다. 동급 밥솥보다 열효율성이 높아 쌀알 하나하나가 골고루 찰지게 익어 가마솥 밥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PN풍년에서 판매하는 'IH(Induction Heating) 프라이팬'은 곡선형의 안정적인 손잡이로 설계돼 부침 등 요리를 하는데 편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가볍고 강한 금속인 티타늄을 이용해 '컨터늄(QuanTanium) 코팅'으로 제조, 내마모성이 좋아 요리를 할 때 음식이 눌러 붙지 않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찜이나 해동이 필요할 때는 동양매직의 '스팀오븐(모델명 EONC-303CSM)'을 추천한다.
다양한 조리기기(찜기,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생선그릴, 발효, 해동, 식품건조 등)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온스팀(300℃)으로 저칼로리, 저염분, 비타민 보존조리가 가능한 매직클린시스템으로 설계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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