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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둔 31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와 열차 유리를 통해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같이 고향으로 내려가지 못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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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31 16: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둔 31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와 열차 유리를 통해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같이 고향으로 내려가지 못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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