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S는 주주인 허유정씨가 3만주를 장내매도한데 이어 허광수씨도 4만주를 매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또 허연숙씨와 허자홍씨, 허지영씨 등도 각각 3만4000주와 2만2000주, 1만5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주주인 허서홍씨는 3만주를 사들여 61만649주를 확보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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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S는 주주인 허유정씨가 3만주를 장내매도한데 이어 허광수씨도 4만주를 매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또 허연숙씨와 허자홍씨, 허지영씨 등도 각각 3만4000주와 2만2000주, 1만5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주주인 허서홍씨는 3만주를 사들여 61만649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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