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오상자이엘은 기존사업과 신규 사업의 효율적인 경영 및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동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극래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1.31 10:40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오상자이엘은 기존사업과 신규 사업의 효율적인 경영 및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동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극래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