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무주 덕유산 향적봉 눈꽃트레킹-편하게 오를 수 있지만 그 깊이가 다른 눈꽃의 향연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덮고 있어야 걷는 맛이 난다. 눈꽃이 피어나야 바람이 매서워도 길을 나서게 된다. 덕유산 향적봉, 이곳은 설국을 감상하는 국내 최고의 눈꽃 트레킹명소다. 설천봉에서 향적봉으로 향하는 길은 설국으로 드는 눈꽃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올겨울 유난히 잦은 눈과 한파로 온 세상이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그동안 때만 오기를 기다리던 겨울 눈꽃산행을 떠날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겨울산행은 만만치 않다. 준비할 것도 많고 전날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거나 새벽부터 산을 올라야 하는 수고로움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마음만 산에 보내고 몸은 그냥 아래에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무주 덕유산 향적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덕유산은 국내 최고의 눈꽃 산행지로 정상인 향적봉의 높이가 1614m. 남한에서는 네번째로 높다. 이 높은 봉우리를 손쉽게 오를 수가 있다. 바로 무주리조트에서 운행하는 곤돌라다. 향적봉 턱밑 설천봉(1520m)까지 편하게 이끈다. 이 덕택에 고산의 풍모가 물씬한 덕유산 정상을 가뿐하게 밟아볼 수 있다.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편하게 올라 황홀한 눈꽃에 넋 잃어
덕유산은 봄의 철쭉, 여름의 계곡, 가을 단풍으로 언제나 여행객을 모은다. 이맘때는 하얀 면사포를 둘러쓴 순결한 신부의 자태로 아름다운 설경을 뽐낸다.

스키어들로 북적이는 설천베이스. 울긋불긋 화려한 복장의 스키어들 사이로 가뿐한 청바지와 어그부처를 신은 나들이객들이 눈에 띈다. 언뜻 보기에도 등산객은 아니다.


오전 9시 운행을 시작하는 곤돌라는 벌써 빈차가 없다. 설천봉까지 향하는 15분의 여정은 '눈꽃여행'의 서막이다. 눈이 내린지 며칠 지났는데 곤돌라가 출발하자 전후좌우로 눈꽃이 펼쳐졌다.


능선이건 나무건 계곡이건 사방이 온통 흰 눈으로 뒤덮여 있다. 양팔에 주렁주렁 눈송이를 안은 나무들이 힘에 겨운 듯 하나같이 가지를 아래로 늘어뜨린 모습이다.


덕유산이라는 거대한 케이크에 실력 좋은 파티셰가 신선한 생크림을 듬뿍듬뿍 솜씨 좋게 발라 놓은 것만 같다.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설산에 피어난 환상적인 눈꽃터널 장관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걸어서 20분. 본격적인 눈꽃여행의 시작이다.


등산로로 들어서면 눈꽃을 찾아 나선 이들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자연이 준비한 눈부신 향연이 펼쳐진다. 한 발 한 발 내딛기 무섭게 '와~' 탄성이 절로 쏟아진다.


개벚나무, 물푸레나무 등 푯말이 각각의 나무 이름을 말해주지만 이들 나무는 모두 만발한 눈꽃이 하얀 사슴뿔 마냥 엉키어 하늘을 가린다.


뽀드득 소리내며 걷는 눈길은 언제나 새롭고 싱그럽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급하다. 서둘러 향적봉에 올라 덕유산의 황홀한 설경을 보고 싶어 걸음이 바쁘다.


등산로 양옆으로 빽빽이 늘어선 나무들이 가지를 드리우고 연출하는 '눈꽃터널' 사이로 저 멀리 향적봉이 눈에 들어온다.


눈꽃터널을 벗어나자 강풍이 몰아친다. 화려한 눈꽃세상에 짙은구름이 한바탕 몰아치자 일순 세상이 얼어붙은 듯 싸늘해진다. 손끝이 금세 얼어오고 얼굴이 깨져나갈 듯 매서운 눈 바람이분다. 편하게 오른길이지만 일순 긴장감이 온몸을 감싼다.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향적봉 정상의 파노라마는 감탄 그 자체다. 모진 눈보라와 바람 속에서 푸름을 잃지 않는 구상나무와 주목 등이 하나같이 아름다운 눈꽃으로 산행객을 맞는다. '살아 천년, 죽어도 천년'이라는 말을 듣는 주목의 가지마다 눈꽃으로 새 생명을 피워 고고한 자태를 더한다.


정상에 서자 저멀리 남쪽의 지리산, 동쪽의 가야산, 서쪽의 대둔산 등의 여러 준봉들이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영ㆍ호남을 가르며 100리길 대간(大幹)을 이루는 덕유산연봉의 장쾌한 파노라마다. 구름과 안개 사이로 드러나는 대간들은 한폭의 수묵화로 그려진다.


향적봉에는 곤돌라를 타고 온 나들이객이나 정상적인 코스를 이용한 등산객 모두 웃음꽃이 가득이다. 설국의 장관을 땀방울 하나 흘리지 않고 편하게 오를 수 있다는 사실에 미안하고 흐믓한 마음이 동시에 들 정도다.


나들이에 나선 이라면 여기까지만 올라도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설국여행을 원한다면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1.3km의 눈꽃길을 걸어보길.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 한갓진 눈꽃 산책길 겨울산 묘미듬뿍
향적봉과 중봉은 높낮이가 거의 없는 평평한 산세가 이어진다. 봄ㆍ가을에도 알프스를 오른 듯한 기분에 한갓진 산책을 즐길 수 있지만 겨울의 눈꽃산책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중봉으로 가는 길에 향적봉 대피소를 들르는 것도 필수. 바람이 훼방을 놓지 않는다면 야외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따끈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점심나절에 먹는 컵라면도 수라상 부럽지 않은 별미다.


중봉으로 가는 길에도 눈꽃터널은 끝이 없다. 그 길을 따라가면 어김없이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한다. 천년풍상을 견뎌낸 주목이 눈꽃을 이고 있거나 덕유산의 주릉이 펼쳐진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다.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중봉 전망대에 서면 동엽령과 삿갓봉을 거쳐 남덕유로 이어진 덕유산 주릉의 드라마틱한 모습이 한눈에 든다.


이젠 눈꽃을 뒤로한 채 발길을 돌려야 한다. 겨울 해는 노루꼬리만큼 짧다. 끝까지 편한 산행을 이어가려면 설천봉에서 내려가는 마지막 곤돌라(4시30분)를 놓치면 곤란하다. 돌아서는길, 눈동자에 맺힌 황홀한 설국의 눈꽃 잔상이 발길을 가로막는다.


덕유산(무주)=글ㆍ사진 조용준기자 jun21@

◇여행메모
▲가는길=경부나 중부이용, 대전지나 대전통영간고속도로 무주 IC를 나와 좌회전해 적상면 삼거리 지나 사산삼거리, 치목터널과 구천동터널을 지나면 무주리조트입구다.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무주리조트 티롤

▲잠잘곳=눈꽃산행의 베이스캠프인 무주리조트는 스키슬로프와 관광곤돌라뿐만 아니라 특1급 호텔과 가족호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있어 겨울휴양지로 손색이 없다.(063)322-9000. 눈꽃여행을 제대로 하려면 향적봉 대비소에서 하룻밤 묵는것도 좋다. 수용인원이 적어 사전예약은 필수.(063)322-1614


▲볼거리=무주리조트는 남부지방에서는 손꼽는 스키 리조트. 리조트 내에 노천 스파와 찜질방도 있어 산행 피로를 풀 수 있다. 구천동 계곡의 끝에는 신라와 백제가 오가는 길목이었다는 나제통문과 반딧불이의 생태와 천문대가 있는 반디랜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사고지 안국사와 산정 호수가 있는 적상산 등이 20분 거리다.


▲먹거리=산채요리가 맛있지만 무주읍 내도리 강변에서 잡은 민물요리도 별미다. 천렵으로 건져낸 민물고기와 각종 양념을 넣고 푹 끊여낸 어죽이 최고다. 강나루 회관(063-324-2898)이 잘한다.


[여행]1614m 설국으로 초대 부츠신고 오세요

▲산행팁=향적봉은 쉽게 오를 수 있다고 해서 만만하게 봐선 안 된다. 겨울에는 강풍과 눈보라를 만날 수 있어 채비를 단단하는게 좋다. 방수등산화와 스패츠, 아이젠, 모자, 비상용 점퍼 등은 꼭 챙겨야한다. 주말 오전은 설천봉으로 가는 곤돌라가 붐벼 서두르는게 좋다. 곤돌라 운행 시간(상행 오전 9시~오후 4시), 하행(4시30분까지)을 유념해야 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