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호남석유가 외국계 매수 물량 유입에 27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호남석유는 전일대비 34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모건스탠리, CS증권,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 창구를 통해 외인 매수 물량이 10만주를 넘어섰다.
3거래일 연속 상승중인 호남석유는 이날 장중 35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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