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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오른쪽)은 26일 설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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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1.01.2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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