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포르테, 그란투리스모 잇단 성공이 요인
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세라티가 호주에서 3년 연속 최고 브랜드(외국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26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호주 자동차등록통계청(VFACTS)는 지난해 마세라티의 판매 호조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마세라티는 콰트로포르테와 그란투리스모, 4인승 오픈톱 컨버터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호주 시장에 잇달아 출시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호주자동차등록통계청(VFACTS)은 호주 연방 자동차 산업회의소(FCAI-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를 위해 자동차 유통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