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5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비용 증가에 대한 시장 우려감에 대해 "정책 당국측이 가이드라인 정책을 검토중"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는 소모적인 마케팅 경쟁을 자제하고 콘텐츠 개발 및 기술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1.01.25 17:3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5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비용 증가에 대한 시장 우려감에 대해 "정책 당국측이 가이드라인 정책을 검토중"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는 소모적인 마케팅 경쟁을 자제하고 콘텐츠 개발 및 기술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