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라트리뷴을 인용, 프랑스 자동차 회사 푸조가 올해부터 매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1만4000대∼2만대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푸조는 지난해 자동차 214만 2000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푸조는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전년대비 38.9% 늘어난 16만 4000대를 판매했으며,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17만 3000대를 판매해 24% 성장을 기록하는 등 비유럽권 시장에서 선전했다.
푸조는 올 여름께부터 디젤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를 시작하며, 내년에는 새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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