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한마디] 1~1.5년 매수세, 캐리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년에서 1.5년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설전후 캐리수요로 보인다. 다만 설전후 지표와 정책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손익에 대한 기대치를 매우 낮게 잡아야할듯 싶다.” 24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