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28일물 통안계정입찰을 다음주에나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실시할수 있었지만 이날 5000억원어치 통안28일물 입찰과 겹쳐 굳이 같이 실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에 따르면 “유동성조절과 수요여건등을 보고 결정할 사안이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다음주 31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금일은 통안28일물 입찰이 있어 미루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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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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