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필자가 종가에 무조건 매수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엔알디(065170)가 불과 1주일만에 200%의 수익을 올려주었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소프트맥스 350%↑, 현대정보기술 400%↑, HS홀딩스 250%↑들과 12월 말 대선 테마로 갑자기 폭등 했던 신우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서한이 대장주로 바뀌면서 30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폭등의 종목랠리 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추천후 400% 단기 급등한 엔알디 후속 대박주를 찾았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100~3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과거 줄기세포 관련해 불과 6개월에 걸쳐 1000원 -> 5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산성피앤씨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삼영홀딩스-> 대우부품-> 젬백스->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30배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5%의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세력들도 더 이상 시세폭발의 응집력을 감당하지 못해, 더 이상의 누르기를 포기하고 재료 터트릴 타이밍을 조율 하기 위해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마진이 무려 40%에 달하는 IT 독점 생산체제 구축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개발에 성공 하였다. 평균 마진율이 10%도 안되는 IT 업계에서 무려 40%의 마진을 취하는 황금 기술이 나타났다. 삼성, LG도 모자라, 모토로라, 대만업체마저 이 기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제 세력들에 의해 주도면밀 하게 숨겨졌던 동사의 주가는 폭등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둘째, 전세계 누구도 넘볼 수 없었던 철의 장막을 걷어 냈다!!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했던 20년 동안 굳건하게 지켜온 일본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무려 20년간의 끈질긴 기술 개발로 삼성, LG조차도 부러워 하는 사상 초유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반영구적인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까지 부각 되면서, 글로벌 회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셋째, 세계 1위 삼성이 노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
전세계의 IT패러다임이 이 기술 하나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은 신규휴대폰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TV와 올해 통신시장의 최대화두인 LTE에 까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는 2011년 최대의 핫이슈 첨단 기술로서 42조를 투자하는 삼성이 생산하는 제품들에 필수적으로 쓰여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 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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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아시아나항공/이화전기/서한/에이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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