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후성이 외국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1일 9% 이상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34분 후성은 전일보다 9.92% 급등한 471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계 물량이 눈에 띈다, 이시간 현재 20만주 이상의 매수 물량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후성은 지난 19일 부터 3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송동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2차전지 시장의 최대 수혜주"라며 "향후 글로벌 2차전지 시 장 환경이 일본 경쟁사보다 후성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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