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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수원 특허청장과 한민호 삼성전자(주) 디지털시티센터장은 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 나눔사업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양쪽은 앞으로 적정기술 보급 등 글로벌 해외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펼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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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기자
입력2011.01.20 16:57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수원 특허청장과 한민호 삼성전자(주) 디지털시티센터장은 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 나눔사업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양쪽은 앞으로 적정기술 보급 등 글로벌 해외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펼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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