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인수합병(M&A) 이슈에 대한통운이 19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4분 대한통운은 전거래일보다 13.11% 나 오른 11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대우건설 최대주주이자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동의절차에 착수, 다음주까지 주간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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