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 선물순매도가 1만900계약에 육박하고 있다. 김중수 총재의 물가우려 발언이후 손절성 전매가 많이 유입되는 것 같다. 또 국내채권시장에 대한 외인의 전반적인 뷰가 숏이라는 설도 들린다.” 19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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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19 11:25
수정2011.01.19 13:49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 선물순매도가 1만900계약에 육박하고 있다. 김중수 총재의 물가우려 발언이후 손절성 전매가 많이 유입되는 것 같다. 또 국내채권시장에 대한 외인의 전반적인 뷰가 숏이라는 설도 들린다.” 19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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