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코어셀렉션 플러스 펀드
MSCI Korea 구성 30개 내외 종목에 집중 투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MSCI코리아 구성 종목에 집중 투자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BNPP 좋은아침 코어셀렉션 플러스 증권신탁 제1호' 17일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BNPP 좋은아침 코어셀렉션 플러스' 펀드는 핵심(Core) 운용전략과 위성(Satellite) 운용전략을 병행해 운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MSCI 코리아테마를 핵심 전략으로 80-95% 수준 투자하고, 나머지 20% 이내에서 한국대표 그룹주로 구성된 '신한BNPP 3대 그룹주 Plus' 펀드에 투자한다.
주식운용 자산의 80% 수준에서 전체 증시를 주도하는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해 시장대비 높은 초과수익을 추구하되, 분산투자효과를 추구할 수 있는 최소 규모인 30개 종목 내외의 포트폴리오로 운용된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소수 종목으로 구성된 압축 포트폴리오는 내부 리서치와 운용 조직간 운용 역량 극대화를 통해 엄선될 예정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김현철 펀드매니저는 "작년 9월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발표 전후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증시로 꾸준히 유입됨에 따라 증시가 크게 상승했다"면서 "이머징국가 대비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경제성장률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 시 고려하는 MSCI 지수 구성 종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MSCI 지수 상승에 대한 수혜를 누리면서도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업종별 균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동시에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3대 그룹주에도 일부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1 클래스 기준 이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0% 이내이며, 펀드보수는 총 연간 1.495%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다. 판매사는 신한은행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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