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 소재의 롤링힐스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1년 경영 전략 세미나'에서 정석수 부회장 및 국내외 주요 임직원 100여명이 모여 올해 각 부문 사업 계획을 토론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1.01.17 11:4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 소재의 롤링힐스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1년 경영 전략 세미나'에서 정석수 부회장 및 국내외 주요 임직원 100여명이 모여 올해 각 부문 사업 계획을 토론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