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강력하게 제시해온 추천종목들이 모조리 대폭등 하면서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계좌를 300%~600%까지 불려드렸다.
코코는 3,000원대 잡아서 300%정도만 수익을 내려고 했으나, 의외로 시세가 터지면서 500%가량의 수익을 챙겨드렸고, 한전산업은 희토류 재료를 간파하여 4,000원대 부터 잡아드려 지속 홀딩하면서 현재 300%가량 수익이 나고 있지만 아직 홀딩중이다.
이미 대선관련테마주에서는 동양물산과 서한으로 한달도 안되서 200%~300%이상 수익을 챙겼드렸고, 대선후속타로 지목한 보령메디앙스 역시 추천 다음날부터 급등해 120%가량 수익을 안겨드렸다.
<필자가 대선테마로 추천한 ‘서한’은 단 1개월만에 300% 급등. 그러나 이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
2007년 상투에서 1억 이상 투자하여 80%가량 손실이 났던 여러 회원분들의 계좌를 이 종목들로 원금회복은 물론 수익까지 챙겨드렸고, 필자를 믿고 1년 전부터 같이 투자해온 회원님들은 불과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터뜨리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수익을 아직까지 챙기지 못했다면 오늘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을 확보하길 바란다.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이번 종목은 지면을 통해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엄청난 고민과 번뇌를 만들게 한 종목이다. 전문가 생활하면서 최고의 수익률을 안겨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추천 드릴 이 종목의 향후 수익률에 비하면 그 동안의 수익률은 그저 초라할 뿐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증시에 지각변동을 초래할 엄청난 재료가치가 있어, 조만간 제대로 터져나가기만 한다면 쩜상한가로도 수십방 날아갈 수 있는 사상초유의 긴급상황이다.
따라서 주식투자 하면서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다는 쩜상랠리의 기쁨과 환희를 제대로 안겨다 줄 올해의 첫번째이자 어쩌면 마지막 종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필자는 이 회사를 발굴하고 까무러치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등 멀티미디어 생태계가 급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IT최대의 화두인 클라우드 분야까지 이 회사를 중심으로 싸그리 뒤 바뀌고 있다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수주가 이익 모멘텀으로 이어지는 성장구조가 눈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소위 증권가 상위1%의 세력들에 의해 물량이 장악되고 있다라는 소식을 필자가 입수했다.
단지 이것 만으로 팔자를 바꿀 종목이라 말하지 않는다. 보안상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 종목은 MS, 애플, 삼성 등 초일류기업에서 조차 시도하지 않았던 제3의 모바일 분야에서 사상초유의 혁명적인 기술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내용은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이며, 증권가를 한방에 뒤흔들 극도로 민감한 이슈라서 미래 기대 성장성에 열광하여 수십배 터져나가는 대폭등주의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것이다.
2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한 필자조차도 이런 회사가 있는지 조차 몰랐으니, 이 회사가 알려지게 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런 회사도 있었구나 하며 분명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정말이지 최소 수백%~수천%이상 터져나갈 大폭등종목을 급등하기 일보직전에 아주 극적으로 필자가 찾아낸 것이다.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수백% 급등했을 것이며, 급등종목 발굴 전문가인 필자조차 땅을 치고 후회 했을 것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일주일전부터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며 유통물량이 마르고 있어, 세력들 조차 혈안이 되어 미친듯이 물량을 구하고 있다라는 소문이다.
특히 2~3일전부터 호가공백을 채우는 매수규모가 도무지 일반인이라 보기 힘들만큼 큰 물량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쳐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면을 통해 더 이상 많은 내용을 열거할 수 없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종목을 매수만 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다라는 사실 딱 한가지 만은 분명히 기억해 두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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