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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종영을 앞둔 드라마 스크릿가든의 열기가 식을 기미를 안보이는 가운데 14일 디자인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이 ‘시크릿가든 스티커’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크릿가든 스티커’는 드라마 속 김주원(현빈 분)의 매력적인 모습과 명대사를 그대로 살려 한 장, 한 장 사용할 때마다 시크릿가든의 감동을 이어가게 만든 것이 특징. 시크릿 속 장면들이 가득 담긴 6장이 한 세트로 ‘주원앓이’를 하고 있는 팬들이라면 200%의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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