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인디에프는 유통망확대 및 신규브랜드(프레디,보르보네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100억원을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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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1.14 14:5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인디에프는 유통망확대 및 신규브랜드(프레디,보르보네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100억원을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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