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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김자영(20ㆍ넵스)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식지 창간호 표지모델을 위해서다. 실험적인 스타일을 추구한 콘셉트로 필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KLPGA제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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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1.01.13 10:25
수정2011.08.12 17:52
'얼짱' 김자영(20ㆍ넵스)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식지 창간호 표지모델을 위해서다. 실험적인 스타일을 추구한 콘셉트로 필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KL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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