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맥캘란 구정선물세트";$txt="";$size="200,260,0";$no="20110113094112912885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회사인 맥캘란이 올해 설(2월3일)을 앞두고 고품격 오브제 컨셉으로 패키지를 단장한 '설 선물세트'(사진)를 내놨다.
이번에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12, 15, 18년 등 3종이며, 연산 별 오브제 패키지를 사용해 제품의 색상을 통일화한 게 특징. 특히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전형적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전용 잔도 함께 넣었다.
12년산은 입안 가득히 퍼지는 과일향과 쉐리향이 특징이다. 15년산은 파인오크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향이 달콤해 여성이나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 좋다. 18년산은 고품격과 새로운 것을 즐기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이번 제품은 특히 진한 아로마향과 함께 감귤향, 레진향 등의 풍부한 말린 과일향을 내며 정연한 맛을 지닌 제품의 다양한 특징으로 새로운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인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pos="R";$title="맥캘란";$txt="";$size="200,287,0";$no="20110113094131914768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맥캘란 관계자는 "올해 설은 구제역 등으로 육류판매가 줄고, 대신 위스키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저렴한 가격부터 고품격 제품까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은 매년 20% 가까운 고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설 선물세트의 경우 통일된 디자인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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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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