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농협은 NH카드 가맹점이 8개월 여만에 80만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NH카드는 이로써 400만 이상의 독자브랜드 신규회원 확보,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 구성과 더불어 자체 가맹점망까지 확보하게 됐다.
농협 관계자는 "독자 가맹점망의 구축은 독자적인 카드사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 치열한 카드 시장에서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