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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신개념 해치백인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자동차는 운전석 문은 하나인 반면, 조수석에는 문이 2개인 언밸런스 구도로 돼 있다.
디트로이트(미국)=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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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1.11 12:14
수정2012.02.24 17:59
디트로이트(미국)=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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