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만도는 중국에 생산법인 '저장성완리 자동차부품(Zhejiang Wanli Automotive Parts)'(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11일 결정했다. 지분율은 65%고 취득 금액은 619억9602만5000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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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1.11 07:47
수정2011.01.11 08:2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만도는 중국에 생산법인 '저장성완리 자동차부품(Zhejiang Wanli Automotive Parts)'(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11일 결정했다. 지분율은 65%고 취득 금액은 619억9602만5000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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