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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이 신작 온라인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의 사전공개서비스를 13일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공식 서비스 시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리듬액션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가 13일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 게임은 기존 리듬 게임들과 달리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로 손쉽게 리듬을 맞추는 방식 등이 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엠게임 김판주 본부장은 "그 동안 리듬앤파라다이스는 테스트에 참여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왔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사전공개서비스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리듬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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