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테스는 저온 화학기상증착에 의한 산화막 증착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테스 관계자는 "장비 개발 및 제조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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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1.10 11:46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테스는 저온 화학기상증착에 의한 산화막 증착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테스 관계자는 "장비 개발 및 제조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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