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마감]재료 부재에 강보합 마감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일본 증시는 7일 보합권을 오가다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7일 전일 대비 0.1% 오른 1만541.04, 토픽스지수는 0.2% 상승한 926.42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 지표 악화에 하락 출발한 증시는 전반적으로는 뚜렷한 재료를 찾지 못한 채 횡보하다 자동차업체 및 타이어 생산업체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 막판에 상승했다.


일본 대표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와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크게 올랐다. 반면 원유·금·구리 등 상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관련주 미쓰비시상사, 인펙스 등이 내렸다.

세라 아야코 스미토모 트러스트앤뱅킹 스트래티지스트는 "투자자들은 확실한 매수, 매도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