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8000건 증가한 40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 전문가들이 예측한 40만8000건을 소폭 상회하지만 예상치와 거의 비슷하다.
한편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1만750건으로 지난 2008년 7월26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는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도 동시에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뒷받침한다.
미국의 노동부 대변인은 이같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와 거의 부합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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