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이 친환경 아동 및 학생가구를 최대 50% 싸게 파는 '골든 키즈(Golden Kids) 가구 페스티벌'을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플렉사, 밴키즈, 안데르센, 유니디자인, 콜롬비니 등 총 18개 해외브랜드는 물론 국내브랜드도 참여한다.
'안데르센' 벙커침대세트(침대프레임, 싱글 매트리스, 수납계단, 책장 2개, 책장 포함)는 276만원에, '밴키즈' 침대세트는 220만원에 판매된다. 또 '플렉사' 싱글 원목침대(안전레일, 매트리스, 매트리스커버, 놀이동굴, 침대주머니, 러그 포함)는 164만2000원에, '유니디자인' 화이트 미끄럼틀 침대는 135만3000원에 선보인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방의 크기는 물론 아이의 성향과 기존의 방안에 배치된 가구들을 고려해 컬러선택 및 가구 배치 등을 상담해주는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신년 정기세일을 진행해 패션잡화 10~20%, 남녀의류 10~50%, 스포츠/아동 10~30%, 주방, 식기, 침구, 가구 등 리빙용품과 레저용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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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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