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펼쳐질까. 불확실한 부동산시장을 다양한 분석모델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책이 나왔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에서 펴낸 '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은 올 한해 시장 분석을 위한 거시경제 환경 변화, 불확실성에 따른 시나리오와 부동산 시장의 파급효과, 지역별 아파트 입주량, 재개발?재건축 이주철거 물량, 신규 가구수 등 수급변수와 함께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 주요 변수를 꼼꼼히 살펴본다.
▲ 제1장 2010년 부동산시장 들여다보기 ▲ 제2장 순환의 새로운 출발인가 ▲ 제3장 명료한 변수와 불확실한 변수 ▲ 제4장 미리 가본 2011년 지역별 부동산 시장 등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단순한 전망 보고서 양식을 벗어나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하듯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동산 시장 전망도 각종 연관 통계를 동원해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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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은 "부동산 시장 특강 10년 동안에 축척된 다양한 시장 분석 방법론들이 총동원된 책"이라며 "2011년 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은 6일 교보문고에서 전자책(e북) 형태로 발간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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