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억도 모자란다? 주식고수 끝없는 욕심에 개미들 ‘어리둥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6초

100억도 모자란다? 주식고수 끝없는 욕심에 개미들 ‘어리둥절’
AD

원금손실을 입은 개미를 돕기 위해 무료봉사에 나선 주식고수가 100억 성공신화로는 부족하다며 개미를 위한 봉사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십만 명의 개미들이 주식고수의 행동에 두손 들고 환영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소문 끝에 소문의 주인공인 ‘행복배달’ 이종형씨를 찾아가 이같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여태껏 밝히지 않았던 투자비책을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무료로 공개한 이종형씨는 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좋은 종목을 잡는 능력이 아니라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지 못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손에 넣더라도 언제 하락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금방 종목을 손에서 놓아버린다는 것이다. 반면 크게 상승하는 종목들에는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추격매수에 나서다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고 이종형씨는 설명했다.


때문에 이종형씨는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해 주식시장에서 고전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무료카페에 개설된 ‘실시간 무료 리딩방’(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봉사를 실시하고 있었다.


장이 열리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무료리딩은 ‘타이밍의 신’이라 불리던 이종형씨의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최적의 매수 가격대와 수익실현 타이밍을 짚어주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실제로 매일 아침마다 장중리딩을 듣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장이 열리기 전부터 카페는 접속폭주가 일어날 정도였다. 봉사를 시작한지 불과 1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10만 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생긴 것을 보면 이종형씨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하이닉스, 삼성전기, 현대차, 셀트리온, 보령메디앙스, 케이디미디어, 케이디씨, 인피니트헬스케어, 현대모비스, IHQ 등의 종목들에 대해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매 타이밍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