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세계百, 종이전단 없앤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세계백화점이 판촉행사 등을 알리는 종이 전단을 없앤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이르면 새해 첫 정기세일(7~23일)부터 서울 충무로 본점과 강남점의 전단지 발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 인천점 경기점 마산점 광주점 등 4개점도 이달 안에 종이 전단을 없앨 예정이다.


다만 영등포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충청점 등 신규,리뉴얼 개점한 지 2년이 되지 않은 3개점에서는 당분간 전단 발행을 계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