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왼쪽에서 9번째)과 임직원들은 신묘년 새해 첫날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경남기업의 재도약과 2011년 경영목표달성'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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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기자
입력2011.01.02 09:30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왼쪽에서 9번째)과 임직원들은 신묘년 새해 첫날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경남기업의 재도약과 2011년 경영목표달성'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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