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40,329,0";$no="20101227154321409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440,329,0";$no="201012271543214099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새로운 개념의 차량 '벨로스터(프로젝트명 FS)' 출시가 임박하면서 스파이샷 노출이 부쩍 잦아졌다.
27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따르면 내년 2월 출시될 예정인 현대차 벨로스터의 위장막 사진이 또 다시 게재됐다.
특히 이번 스파이샷은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비대칭 도어와 후방 카메라 유무, LED 조명이 적용된 헤드라이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4년 전 현대차가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콘셉트카 벨로스터는 내달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양산차의 형태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pos="C";$title="";$txt="";$size="480,360,0";$no="201012271543214099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벨로스터는 1.6 직분사 엔진과 터보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석 뒷좌석 도어만 존재하는 비대칭 형태는 국내에서는 첫 시도로, 신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쟁 모델로는 폭스바겐 시로코, 르노 메간, BMW 미니 클럽맨 등이 거론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혜원 기자 kimhy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