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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f(x) 멤버 빅토리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토리언니'라는 글귀와 함께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KBS2 '청춘불패'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선화와 빅토리아는 귀여운 '브이'를 선보이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청춘불패'가 종영되다니 너무 아쉽다", "둘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내년 1월 초 싱글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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