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2년3개월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았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1.32% 오른 91.5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29월 이래 최고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미현 기자 grob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