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입력2010.12.24 18:52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현대상선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여사가 현대상선 주식 5000주를 지난 20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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