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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정통 수제 햄버거로 잘 알려진 미스터빅(대표 김우만)은 오는 23일 오후 5시 농수산홈쇼핑(NS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국내산 최고급 한우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를 소개한다.
방송인 김나영씨의 진행으로 한우 스테이크 한 세트(10팩)를 5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국 매장에서도 판매 및 배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77-96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미스터빅(www.mrbigkorea.co.kr)은 정통 수제 햄버거&파스타 전문 회사로 현재 전국에 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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