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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증권사 10곳과 상장예정법인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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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증권사 10곳과 상장예정법인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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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증권사 10곳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정법인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상장협 관계자는 "증권사와 협회가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해 상장예정법인에 각종 규정 정비컨설팅, 교육 및 지원사업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상장예정법인의 건전한 내부통제시스템의 구축·운영 및 준법경영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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